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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제주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본사에서 국내 처음으로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양호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포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신규식 KT 부사장, 곽진 현대기아차 부사장, 김홍삼 스마트그리드협동조합이사장, 김후종 비긴스 부사장, 허성무 KDB자산운용본부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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