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현대백화점은 21일 한국거래소의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의 적정성 판단을 위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방침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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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5.07.21 17:55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현대백화점은 21일 한국거래소의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의 적정성 판단을 위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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