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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1일 가나스기 겐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015년도 일본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 돼 이상덕 외교부 동국아 국장을 만난 뒤 돌아가고 있다 .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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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7.21 15:4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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