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성용-한혜진 부부, 첫 딸 태명 '빡싱이'···이유는?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기성용-한혜진 부부, 첫 딸 태명 '빡싱이'···이유는? 기성용. 사진=SBS '풋볼매거진 골'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혜진의 만삭 화보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기성용이 밝혔던 딸의 태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풋볼매거진 골!'에 출연해 자신의 딸 태명이 '빡싱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문성 해설위원은 "태명이 '빡싱이'더라,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기성용은 "아이가 생긴 게 정확히 박싱데이(크리스마스 다음 날)에 생겼다"며 "그걸 따서 '빡싱이'라고 지었다"고 답했다.


이어 박문성 해설위원이 "'박싱데이'에 상당히 일이 많았다"고 말하자 기성용은 "힘들었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2013년 2월에 결혼했으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