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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슈틸리케 감독과 최강희 감독의 사령탑 맞대결로 관심을 이끈 2015 K리그 올스타전이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3-3으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경기장을 수 놓은 폭죽을 바라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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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17 21:42
[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슈틸리케 감독과 최강희 감독의 사령탑 맞대결로 관심을 이끈 2015 K리그 올스타전이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3-3으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경기장을 수 놓은 폭죽을 바라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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