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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생명은 차남규 대표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소재 콜센터를 방문해 수박을 선물하고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콜센터 방문은 상담시간을 업무 외 시간으로 대폭 확대한 후 처음이다. 상담사 400여명과 함께 수박을 나눠먹으며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고객중심경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날 한화생명은 전국 3개 지역 콜센터에 총 100통의 수박을 전달했다.
차남규 대표는 "콜센터는 고객이 가장 쉽게 만나는 한화생명의 첫 이미지이자 목소리"라며 "고객 최접점에서 땀 흘리는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수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한층 더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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