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기아차가 글로벌 판매 부진으로 3거래일째 하락하며 52주신저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11시08분 현재 기아차는 전장대비 600원(1.47%) 내린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저치다.
지난달 기아차의 중국공장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26.5% 감소한 3만8000대를 기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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