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하림은 83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0.9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소비자 욕구 충족을 위한 동물 복지형 생산 시스템 도입과 생산 공정 리모델링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사업기반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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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7.10 17:57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하림은 83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0.9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소비자 욕구 충족을 위한 동물 복지형 생산 시스템 도입과 생산 공정 리모델링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사업기반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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