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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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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제지 1면기사


*매경
삼성합병 찬반 직접 결정하는게 국민연금의 의무
한국경제에 '쿼드러플 쓰나미'
<사진>면세점 심사현장 격려나선 이부진
옆건물과 용적률 사고판다
30대그룹 사장단, 경영권 방어책·사면·신속한 추경 요구

*한경
최저임금 8.1% 인상의 '불편한 진실'
"깨지면 무조건 바꿔드려요" 한국도자기의 '파격 실험'
실리콘벨리式 벤처 생태계 만든다
한은, 올 성장 전망 2%대로 낮췄다
中 증시 5.7% 급반등


*서경
"상품권 10만원씩 저소득층에 주자"
용적률 사고팔아 재건축시장 판 키운다
朴 "기업인 맘껏 투자하게 모든 수단 동원하라"
2분기 0.4%...성장률 반토막
헤지펀드 요구 다 받아주면 佛비방디 꼴난다

*머투
中·그리스 여파 '위기의 경제' 총수 부재 기업 '캄캄한 미래'
'수출 살리기' 民官 자금 116조 투입
국회 결산시정 요구 '쇠귀에 경읽기'
코스피, 하룻새 '천당과 지옥'


*파뉴
"돈 맡길 곳 없다" 자산가도 아우성
"올 3% 성장 어려워" 한은, 2.8%로 하향
"수출 되살려라" 민관 116조 투입
"박근혜 대통령 방미때 北문제 중요합의 있을 것"


◆주요이슈


* 野, 6.2조원 규모 추경 예산 공개…"적자국채 발행 5.6조원 막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총11조8000억규모의 정부의 추경안 가운데 세입보존 5조6000억원을 삭감해 총 6조2000억원의 추 경안을 내놓음. 이에 따라 적자국채 발행액도 당초 9조6000 억원에서 4조원으로 줄어듬. 정부의 세입결손을 메우는 5조6000억원 규모의 세입경정 예산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 겠는 것. 삭감 방침을 밝힌 예산은 도로(18개)·철도(15개) 사업 전액 삭감 (1조1878억원), 가뭄대책과 무관한 댐 건설 사업 전액 삭감(924억원), 본예산 심사시 국회에서 삭감된 사업임에도 추경에 끼어 넣은 사업(1400억원), 타당성 결여 등 각 부처 문제사업 1000억원. 이렇게 줄인 1조5000억원은 메르스 피해지원 및 공공의료체계 개선 사업(8300억원)과 메 르스와 내수위축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민생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사업 확대(3300억원), 지자체 요구 메르스 대책 사업(3000억원)에 쓰임. 특히 이중에는 민생 지원등을 위해 저소득층 200만 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 포함. 이와함께 새정치연합은 추경 예산 심사를 7월을 넘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도 천명.


* 남북, 16일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개최…임금문제 논의
-개성공단 내 북한 근로자 임금 인상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 한 남북 공동위원회가 오는 16일 개최됨. 지난해 6월 제5차 회의 이후 약 1년여만. 통일부는 9일 "북측이 이날 사무처를 통해 우리 측에 공동위 개최 의사가 있다고 밝혀왔다"며 "일 정을 조율해 16일 개성공단에서 공동위를 열기로 했다"고 밝 힘. 정부는 지난 3월 개성공단 임금 문제가 불거지자 공동위 차원의 당국 간 논의를 위해 공동위 개최를 지속 촉구해 옴. 이번 6차 회의에서는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등 노동규정을 포함해 개성공단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 북측이 제기한 개성공단 통행질서 강화 문제도 논의 대상이 될 전망. 통일부는 북측이 전날 서해 군통신선을 통 해 개성공단 통행질서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 다고 전함. 북한은 개성공단을 출입하는 남측 인원이 휴대전 화나 신문·잡지 등 휴대할 수 없는 물품을 반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적발되면 제재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 려짐. 대표단 명단, 회담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16일 전까지 확정짓기로 함.


* 정부, 홍콩에 '여행유의' 발령…"독감 사망자 늘고 있어"
-정부가 독감으로 사망자가 늘고 있는 홍콩에 9일 '여행유의 '에 해당하는 남색경보를 발령. 남색경보는 여행경보 초기 단계에 해당. 이보다 높은 단계로는 황색경보(여행자제)·적 색경보(철수권고)·흑색경보(여행금지) 등이 있음. 외교부는 "최근 홍콩 내 독감환자와 사망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점 을 감안했다"며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거나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게재된 개인위생 수칙을 숙지하고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www.0404.go.kr)를 통해 홍 콩의 독감(H3N2) 상황을 공지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와의 협 조 하에 예방수칙 안내 문자메시지를 매일 약 6600여건 발송 중.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홍콩 상황을 점검하 면서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


* IMF, 세계경제성장률 3.5→3.3%로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5%에서 3.3%로 0.2%포인트 하향 조정. 내년 전망률은 3.8% 를 유지. IMF는 9일 '2015년 7월 세계경제전망 수정(WEO 업 데이트)'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지난 4월 보고 서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낮췄다고 발표. IMF는 "미국 등 북아메리카의 1분기 실적 저조가 성장률 조정의 주요인"이라 고 설명하고, 미국의 올해 성장률을 3.1%에서 2.5%로 0.6%포 인트 내려 잡음. 일본 성장률 전망치는 1.0%에서 0.8%로 0.2%포인트 낮췄고, 중국 성장률 전망치는 6.8%를 이어감.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이번 수정 보고서에서 빠짐.


◆눈에 띈 기사


* S&P의 韓 노크…국내 빅3 신용평가회사 '긴장'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국내 시 장 진출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이스신용평가(이 하 나이스)ㆍ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ㆍ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3대 신평사 체제로 고착화된 국내 시장에 지각 변동 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은 내심 경쟁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을 들여다본 기사.


* '눈물의 스토리'를 삽질해버린다네
-일제의 가혹한 수감현장으로 악명을 떨친 서대문형무소 인근 '옥바라지 골목'이 재개발 논란에 휩싸이면서 한국 현대 사의 발자취가 남은 이 골목을 보존ㆍ재생해야 한다는 주장 과 지나치게 노후된 여건상 재개발이 불가피하다는 논리가 맞부딪치고 있는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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