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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육상의 간판 스프린터 김국영(오른쪽 세 번째)이 9일 광주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전력질주하고 있다. 김국영은 6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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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09 19:16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육상의 간판 스프린터 김국영(오른쪽 세 번째)이 9일 광주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전력질주하고 있다. 김국영은 6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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