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기술금융, 투자금융 및 프로젝트금융 분야 사업 추진 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업계 전문가 30명을 ‘IBK IB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IBK IB 자문위원’은 관련 분야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자문, 공동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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