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최대주주 임성기 회장의 친인척인 임진희씨가 보유 중인 회사 주식 7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임씨의 보유 주식수는 111만1300주(1.94%)로 줄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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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7.09 15:1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최대주주 임성기 회장의 친인척인 임진희씨가 보유 중인 회사 주식 7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임씨의 보유 주식수는 111만1300주(1.94%)로 줄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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