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디톡스는 정현호 대표이사가 회사 보통주 200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지분이 103만9836주(18.38%)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김홍직 사외이사도 94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이 194주로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7.09 11:0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디톡스는 정현호 대표이사가 회사 보통주 200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지분이 103만9836주(18.38%)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김홍직 사외이사도 94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이 194주로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