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한여름 신메뉴 구매 고객에 오션월드 최대 50% 이상 할인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한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레인보우 신메뉴 구매 고객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7주년을 기념해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청량하고 상큼한 레인보우 음료 7종과 디저트 레인보우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달 31일까지 한여름 신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션월드 이용권을 최대 50% 이상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페베네 영수증을 소지하고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방문하면 11일부터 24일까지 주중 3만원, 주말 3만3000원에, 25일부터 31일까지 극성수기 기간에는 주중 3만5000원, 주말 3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실외락커, 구명조끼 제외).
4일부터 31일까지 카페베네에서 한여름 레인보우 신메뉴를 구입한 영수증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영수증 1매 당 1인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캠핑장, 휴양지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빙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카페베네 미니빙수 인증샷을 찍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카페베네미니빙수’와 함께 업로드하거나 카페베네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caffebene)에 사진 댓글로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주 10명씩 총 50명에게 오션월드 이용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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