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올해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종전의 2.5%에서 2.4%로 내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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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5.07.08 20:44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올해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종전의 2.5%에서 2.4%로 내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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