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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리커브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강채영(왼쪽부터), 기보배, 최미선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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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08 12:28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리커브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강채영(왼쪽부터), 기보배, 최미선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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