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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여배우 헤더 엘리자베스 파크허스트(47)가 잃어버린 가슴을 다시 찾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헤더는 잘못된 임플란트 때문에 가슴이 없어지는 질병이 생겨 일명 '좀비 가슴'이 됐다.
파크허스트는 'E!' 리얼리티 방송을 통해 외과의사들에게 다시 정상적인 가슴 수술이 가능한지 물어보았고, 동의 하에 수술을 해 정상적인 모양의 가슴을 다시 얻을 수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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