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한별·정은우 결별, "제주도 여행서 무슨 일 있었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박한별·정은우 결별, "제주도 여행서 무슨 일 있었나?" 정은우 박한별.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박한별·정은우 커플이 7개월만에 안타깝게 결별했다.

6일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도 대로 박한별과 정은우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만났다.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에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정은우는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