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는 온라인몰(http://direct.homeplus.co..kr)에서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베이비 위크’ 기획전을 연다.
하기스, 팸퍼스, 토디앙 등 기저귀와 남양유업,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파스퇴르 등 분유는 물론, 스킨케어, 수유용품 등 총 300여 종의 유아용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행사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며, 온라인몰에서는 시중 오프라인 대비 10~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홈플러스 e-생활뷰티팀 김승태 바이어는 “육아 때문에 직접 매장을 찾기 힘든 엄마들을 위해 온라인 혜택을 더욱 강화, 최근 시장에서 품귀현상을 보이는 하기스 썸머 기저귀, 양띠 기저귀 등 인기상품 물량을 대거 확보하는 한편, 하기스 프리미어 기저귀의 경우 시중 오프라인 매장 대비 반값 수준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육아맘들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베이비 페어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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