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치권 파국의 시작은 세월호특별법이었다"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법 개정 논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박근혜 대통령이 위헌 가능성을 거론하며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7일 국회는 재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국회법 개정안 논란은 믹타 국회의장단 청와대 접견자리에 해외 의장들을 국내에 초청한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외되는 등 입법부와 행정부와의 갈등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공무원연금법 처리 과정에서 야당에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를 약속해준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는 퇴출 직전에 몰려 있다.


사실 국회법 개정 논란은 새삼스러운 문제는 아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에 행정입법을 손볼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에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듯, 정부가 자의적으로 시행령 등을 만들어 입법취지를 왜곡 시키는 일을 바로잡으려고 했던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이 논란이 갑작스레 논란이 되었던 것은 사실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때문이었다.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당시 여야간의 최대 격돌지점은 박근혜 정부 최대 치적이 될 수 있는 공무원연금법 개정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만든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시행령이었다.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은 입법예고 당시부터 정부가 시행령을 만들면서 법의 입법취지를 왜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는 시행령을 통해 세월호특조위 주요 핵심 위치에 공무원들을 배치했는데,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줄곧 제기됐다. 오죽하면 세월호특조위는 물론 야당과 여당 원내대표 조차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문제에 대해) 정부는 진지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들이 입을 모은 것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 과정에서 국가의 잘못은 없는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쳐야 할 점은 없는지를 규명하는 특조위에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공무원이 주요 핵심 직위를 차지해 진상규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이었다.

야당 관계자는 5월 공무원연금법 처리 당시에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이야기를 꺼낸 이유에 대해 "정말 아팠던 대한민국에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정치권의 마지막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다른 모든 게 안 된다면 최소한 진상규명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조사 1과장 문제만이라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무원연금법 처리 못하면 야당이 비판 받는 걸 우리가 모르겠냐"면서도 "다른 길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당시 야당은 협상 초기 국회법 개정안을 요구하지 않았다. 세월호 진상조사 과정에서 가장 큰 진상규명 책임을 가지고 있는 조사1과장을 검찰 서기관이 아닌 민간인이 맡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게 요구의 전부였다.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에 담긴 온갖 문제점은 다 포기하더라도 이것 하나만큼은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여당은 대통령이 국무위원회의에서 통과시킨 시행령을 며칠 뒤에 다시 수정하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명했다. 이 때문에 여야는 국회 차원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바로잡는 길을 찾기로 했다.


지난 5월29일 여야는 행정입법에 대해 국회가 수정·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한 뒤 6월 임시회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점검소위를 구성해 법률의 취지와 내용에 합치되지 않는 사항을 점검한 뒤 개정요구안을 마련키로 했다. 당시 여야 합의사항은 3-1은 국회법 개정 3-2는 세월호시행령 문제점 해결 3-3은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불일이 문제 해결 등을 담았다. 당시 합의사항은 공무원연금법 처리 관련 내용이 1번항에, 본회의 부의 법률 처리가 2번항에, 공적연금 강화 합의문에 대한 정부측 폄훼에 대한 사과 요구가 4번항에 담겼다. 3번항이 3-1, 3-2, 3-3 등으로 묶여 있는 것은 사실상 이 모든 것은 국회법 개정의 가장 1차적인 목표가 세월호특별법 시정을 위함임을 보여준다.


"정치권 파국의 시작은 세월호특별법이었다"
AD

하지만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청와대의 거부권 시사-국회의장의 중재-정부이송-대통령 거부권 행사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문제는 다뤄지지 조차 못했다. 한 여당 관계자는 "농해수위 외 여야 3인으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점검 소위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국회법 개정 논란으로 인해 회의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국회법 개정안 재의가 실패할 경우 결국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손보는 방법을 포기하고 법을 고쳐 시행령의 문제점을 고치는 강수를 둘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싼 여야간의 대치가 다시 시작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의 책임을 도외시하면서 정치권은 입법부와 행정부와 대치와 파국적인 여당내 갈등이라는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