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안랩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난해 7월부터 사내 카페에서 실시한 '힐링세트 100원 적립 캠페인'의 수익금 등 21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본 저소득가정 아동의 치료·생계비에 쓰인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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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5.07.03 15:55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안랩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난해 7월부터 사내 카페에서 실시한 '힐링세트 100원 적립 캠페인'의 수익금 등 21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본 저소득가정 아동의 치료·생계비에 쓰인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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