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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성관계를 가진 커플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칸영화제 메인 상영관 앞 레드카펫에서 한 커플이 성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들의 사진은 애드위크 기자 데이빗 그리너가 맞은편 행사장에서 파티를 즐기다 우연히 발견해 촬영하게 됐다. 그리너에 따르면 이 커플은 무려 20분간 사랑을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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