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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컴퓨터공학부 BK21 플러스 ICT융합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30일 이틀 동안 전남대학교 내 G&R Hub에서 녟ICT 국제 심포지움(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미국과 영국, 일본 등 8개 나라 100여 명의 ICT 융합 관련 연구자들이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은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 기계(Engineering) 등 공학 분야 국외 전문가 10명의 초청강연과 최신 연구 논문발표를 통해 관련 분야 국외 전문가와 교수 ·학생의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으로 승화됐다.
참가자들은 이와 함께 사업단과 해외 기관과의 연구 교류 증진을 통한 학생들의 국제적 연구 능력 향상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대학 간의 지속적인 국제 연구 협력체계 구축 및 학생교류를 위한 MOU 체결 논의를 진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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