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슬리피";$txt="슬리피.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size="520,467,0";$no="20150702072908507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슬리피가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실제 군 생활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11일 슬리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슬리피의 군 복무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늠름한 경례자세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익살스런 모습을 연출했다.
슬리피는 2011년 언터쳐블 멤버 디액션과 동반 입대해 현역 복무를 마쳤다. '진짜 사나이2'에선 약골 병사에서 악바리 근성을 가진 늠름한 남자로 발전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슬리피는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외모와 다르게 요령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단숨에 '대세 병사'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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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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