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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포인트 소멸기간이 7월15일까지 연장됐다.
앞서 해피포인트 측은 6월30일을 기점으로 지난 2013년 12월31일까지 누적된 해피포인트가 소멸된다고 밝히며 어제까지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홈페이지가 마비되고 접속이 지연됐다. 이에 소멸기간을 연장하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해피포인트는 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에서 적립하고 사용이 가능한 멤버십카드다. 1000점 이상 보유 시 각 매장 또는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적립된 해피포인트는 고객센터 또는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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