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다음달 1일 '제5회 법률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미래에셋생명 소속 변호사가 법률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존 최우수(VIP)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 전문가 상담을 일반 고객에게 확대해 운영한다.
유언상속, 기업법무, 금융법률 등에 대해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미래에셋생명 재무컨설턴트(F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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