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썸머 릴렉싱(Summer Relax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15만원에 제공되는 ‘썸머 릴렉싱 패키지 1’은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객실, 헐리우드 트윈 객실 중 1박, 대전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C’cafe) 에서의 조식 뷔페 2인, 비치백, 아이스 텀블러와 파우치, 스포츠 타올이 포함된다. 17만원의 ‘썸머 릴렉싱 패키지 2’는 상기 특전에 패밀리 트윈 객실 또는 패밀리 트리플 객실로, 19만원의 ‘썸머 릴렉싱 패키지 3’는 4인 가족이 여유롭게 투숙할 수 있는 패밀리 더블/더블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준비된다.
‘얼리썸머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해 7월 19일까지 예약하는 고객 중 7월 1일부터 19일 사이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10%의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8월31일까지는 ‘대전, 충청지역민 여름 특별 패키지’를 마련해 대전, 충청지역민을 위해 대폭 할인된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13만원에 이용 가능한 ‘대전, 충청지역민 여름 특별 패키지 1’은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객실, 헐리우드 트윈 객실 중 1박과 조식 뷔페 2인, 14만원의 ‘대전, 충청지역민 여름 특별 패키지 2’는 상기 특전에 패밀리 트윈 객실 또는 패밀리 트리플 객실, 15만원의 ‘대전, 충청지엡 민 여름 특별 패키지 3’는 패밀리 더블·더블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체크인 시 지역거주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대전, 충청도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상기 가격 모두 세금 별도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