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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6월 24일 광주광역시 북구 창성엔지니어링(주)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제1회 ICT융복합기술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기술과 ICT융복합기술의 활용에 관한 산학협력포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천우일 창성엔지니어링(주) 환경기술연구소 실장이 ‘열탈착 재생방식 VOC농축장치의 탈착 특성’, 오준석 조선대학교 공학혁신센터 선임연구원이 ‘환경산업에서의 장비 및 금형열처리’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양원 단장은 “ICT기술과 환경산업기술이 하나의 융·복합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마련하고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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