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파인텍, 칩스앤미디어, 흥국에프엔비, 케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 케이비제4호기업인수목적 등 5개 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중 칩스앤미디어는 코넥스 상장기업으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다.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케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은 기초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프로스테믹스를 합병대상법인으로 한다. 역시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케이비제4호기업인수목적은 모바일게임 제조업체인 액션스퀘어와 합병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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