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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예정화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가 "170㎝에 49㎏"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날 일상 운동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허벅지 사이에 책 끼고 식사하기'를 추천하며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허벅지 사이에 책을 끼우고 먹으면 전신이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이 방법으로 3개월 만에 20㎏을 감량한 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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