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정은이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배우 이서진과의 결별 사실을 언급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김정은은 2008년 11월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전 연인 이서진과의 결별을 인정하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김정은은 "여배우로 사는 게 어렵다는 걸 느낀다. 솔직하게 지금 어디론가 꽁꽁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라며 "아픈데 아픈 척 하지 못하고, 슬픈데 슬픈 척 못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에게 시간을 달라. 그러면 다시 밝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관객석의 뜨거운 응원 박수를 받았다.
앞서 김정은과 이서진은 2006년 말 SBS 드라마 '연인'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008년 11월 2년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한편 김정은은 24일 공개된 여성지 '우먼센스 7월호'에 따르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열애 중이다.
김정은의 소속사 별만들기이엔티 측은 이날 한 매체에 "본인 확인 결과 열애사실이 맞다"면서 "다만 아직 결혼을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가 아니라서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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