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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강사 이유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주는 오버사이즈 니트와 핑크빛의 속옷만 입고 거울을 보고 있다. 특히 요가강사 다운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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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23 10:30
수정2015.06.23 10:31
사진 속 이유주는 오버사이즈 니트와 핑크빛의 속옷만 입고 거울을 보고 있다. 특히 요가강사 다운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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