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윤아 "6살 아들, 립서비스 뛰어나…어찌 살 지 걱정"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송윤아 "6살 아들, 립서비스 뛰어나…어찌 살 지 걱정" 송윤아.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윤아가 '어게인'에 출연한 가운데 최근 6살배기 아들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송윤아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드라마 '마마' 종영 이후 근황이 어떠냐"고 물었고, 송윤아는 "팔과 옆구리, 배 등 살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몸매관리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답했다.


송윤아는 이어 "아들이 6살이다. 벌써 립 서비스가 뛰어나다. 아들이 '엄마 음식 맛있어요. 엄마 최고에요'라고 계속 말하더라"며 "기분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저 아이가 말로 세상을 살아갈까 봐 괜히 걱정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윤아는 11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어게인'에 출연해 1999년 인기 드라마 '왕초' 출연진들과 동창회를 가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