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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프랑스 진출 지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난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커뮤닉아시아2015'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하는 ‘오렌지 팹스 인터내셔널 데모 데이(The Orange Fabs’ International Demo Day)‘에 국내 스타트 업 3개 팀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무선 통신 사업자인 오렌지(Orange)의 국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모든 스타트 업 팀들은 각자의 제품 및 서비스를 프랑스 및 해외 기업인들과 벤처캐피탈들을 대상으로 발표하고 시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석하게 된 스타트 업인 프라센, 이리언스, 애니랙티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SW융합기술 관련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항공료, 체재비, 부스 설치 등을 지원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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