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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홀에서 '제13회 국제차문화대전' 행사 연기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업체들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 및 불안감 증폭으로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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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6.11 13:52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업체들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 및 불안감 증폭으로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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