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스에 따른 소비 및 서비스 산업의 타격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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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5.06.11 11:42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스에 따른 소비 및 서비스 산업의 타격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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