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전문기업인 스맥이 중국 로봇 시장 확대 전망에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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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스맥은 전일 대비 2.65% 오른 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로봇연맹은 오는 2017년 중국의 산업용 로봇 보유대수가 4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맥은 지난달 부산국제기계대전을 통해 중국 업체와 올해 장비 공급 계획 등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협의한 바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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