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4도를 기록한 10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땡볕더위에도 마스크를 낀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5.06.10 17:2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4도를 기록한 10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땡볕더위에도 마스크를 낀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