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8일 다산알앤디 흡수합병에 대한 반대주식수가 다산네트웍스 발행주식총수의 20% 이상에 해당하지 않음에 따라, 이사회에서 합병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 신주는 보통주 148만6326주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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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6.08 15:52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8일 다산알앤디 흡수합병에 대한 반대주식수가 다산네트웍스 발행주식총수의 20% 이상에 해당하지 않음에 따라, 이사회에서 합병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 신주는 보통주 148만6326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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