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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3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W-MALL 앞 사거리에서 W-MALL, 금천경찰서와 합동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금천구 직원 및 W-MALL, 금천경찰서 관계자 70여명이 참여, 승용차 운전자 및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수요관리시책홍보물인 나눔카 리플릿 500매와 유연근무제·나눔카·대중교통 이용 홍보 물티슈 1000매를 배부했다.
구는 교통량 감축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서 7월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교통량을 많이 유발시키는 기업체와 함께 월별 테마를 선정, 유연근무제, 나눔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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