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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사이에 故이효순 할머니의 영정 사진이 놓여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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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6.03 13:3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사이에 故이효순 할머니의 영정 사진이 놓여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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