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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코앞으로, 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12초

다음 달 15일부터 주식 시장의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다. 게다가 코스닥시장 분리안이 거론되는 등의 주식시장이 다소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욱 신중한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겠다. 가격제한폭 확대 조치가 주식 시장에 가져올 변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감안한 투자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제도 시행 이후 나타날 변화를 생각해보면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대형주 선호 현상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가격제한폭이 확대되면 당분간 우량 대형주와 펀더멘털이 취약한 중소형주 간 변동성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소형주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수급이 취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중소형주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가 활발해져 주가 변동성과 관련한 안전판 역할을 하기 전까지는 개인투자자들은 대형주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가 주목을 받을 수 있으니 종목 선정 시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가격제한폭 확대로 인해 수익의 기회도 커졌으나 리스크 역시 같이 커진 만큼, 철저한 펀더멘털 분석을 통한 종목 선정이 필요하다. 옥석가리기를 통해 좋은 종목을 찾았는데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라면 레버리지 수단으로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신용 대비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대환한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유용히 활용되고 있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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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2.7%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고려제약, 조아제약, 서울제약, 일신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다.


- 연 2.7%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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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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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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