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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때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열대과일 코코넛과 체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천연이온음료로 불리는 코코넛 워터는 최근 제시카 알바, 마돈나 등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즐겨 마신다고 알려지면서 트렌디한 웰빙 음료로 각광 받고 있다.
돌 코코넛과 함께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코코넛 오프너는 별도의 번거로운 작업 없이, 손쉽게 코코넛에 빨대를 꽂아 순도 100% 천연 코코넛 과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변에서 즐기듯이 코코넛 그 자체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 형태라, 마시는 사람의 재미와 즐거움도 더해준다.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앙증맞은 모양으로 계속 손이 가는 과일로, 비타민 A, C, E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시력 보호에 효과적이다.
돌리버리에서 새롭게 판매하는 코코넛, 코코넛 오프너, 체리 등 신제품 3종은 돌리버리 홈페이지(www.doleivery.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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