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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하이난 여행특가 상품 39만9천원부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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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하이난 여행특가 상품 39만9천원부터 선봬 1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모델들이 확싼여행 2탄 ‘하이난 여행특가 상품’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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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및 5성급 리조트, 유류할증료 포함 왕복 금액, 기존 판매가 최대 46만원 저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는 '확싼여행-확(실하게) 싼(가격으로) 여(러분께) 행(복을 드립니다)' 2탄으로 중국 하이난 여행을 특가에 선보인다.


7월8일까지 홈플러스에 입점한 모두투어 대리점을 통해 하이난 여행 상품을 구매하면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46만원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3박 5일 기준(수요일 출발)으로 출발 일정에 따라 3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대한항공 이용, 5성급 애드리 리조트에서 투숙한다.


3박 5일 기준(수요일 출발) 4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대한항공 이용, 5성급 맹그로브 트리 리조트에서 머무는 상품이다.


상기 가격은 유류할증료 포함, 왕복 기준 금액으로 하이난 여행상품은 오는 3일부터 8월29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에 한하며, 일별(수·토) 75석 기준으로 마감된다. 단, 두 개 리조트 모두 토요일 출발은 4박 6일이며, 5만원이 추가 된다.


구매 및 문의는 홈플러스 매장 내 모두투어 대리점에서 가능하며 ARS 1544-999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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