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기자
입력2015.06.01 10:35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삼호개발은 한라로부터 260억7700만원 규모의 장항선 개량2단계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5월16일까지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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