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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의 건강한 몸매 비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예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삼성동 원룸에서 자취 중인 자신의 하루를 공개했다.
예정화의 하루의 시작은 수영장행이었다. 예정화는 "매일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수영을 한다"라고 했다. 이어 예정화는 "수영장이 일요일은 청소를 해서 하루는 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광규는 "수영이 허리에 좋다더라"라며 자신 역시 수영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예정화는 "맞다"라며 수영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예정화의 수영장 영상을 본 남자 출연진들은 "그 수영장이 대체 어디냐"라며 눈을 빛냈다. 예정화는 "동네에 있는 수영장이다"라며 웃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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