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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집에서도 딱 붙는 옷을 입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예정화의 자취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나혼자 예정화는 방 안에서 "아 덥다"며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김광규가 "왜 저런 옷을 입고 있냐"고 묻자 예정화는 "저런 옷을 입어야 살이 덜 찔 것 같다"고 답했다.
'나혼자산다'는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들이 사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다큐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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