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예정화, 집에서도 딱 붙는 옷 입는 이유 들어보니 "살 덜 찔 것 같아서"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예정화, 집에서도 딱 붙는 옷 입는 이유 들어보니 "살 덜 찔 것 같아서" 예정화.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집에서도 딱 붙는 옷을 입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예정화의 자취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나혼자 예정화는 방 안에서 "아 덥다"며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김광규가 "왜 저런 옷을 입고 있냐"고 묻자 예정화는 "저런 옷을 입어야 살이 덜 찔 것 같다"고 답했다.


'나혼자산다'는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들이 사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다큐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