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속보]정동 미국대사관저 130년만에 최초 개방

[속보]정동 미국대사관저 130년만에 최초 개방 정동 주한미국 대사관저를 보기 위해 줄 선 행렬
AD


중구 정동 주한 미국대사 관저가 130년만에 최초로 일반에 개방됐다.


이는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29~30일 정동 야행 축제를 열면서 주한 미국대사관저가 일반에 개방된 것이다.


이날 수천여명의 시민들은 정동 미국대사관저를 살펴보기 위해 100여m 정도 행렬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