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물질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씨티씨바이오가 메르스 관련주로 묶여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57분 씨티씨바이오는 전 거래일 보다 4.02%(750원)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까지 지속 발생중인 메르스는 코로나바이러스(MERS - Cov)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구분되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2006년 어성초 추출물을 함유한 항코로나바이러스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당시 씨티씨바이오 측은 "어성초 추출물이 포유동물의 호흡기 소화기 간 뇌질환 등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항바이러스 활성 성분을 갖고 있다"며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및 돼지 소 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치료를 위한 의약품 등에 사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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