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한카드";$txt="▲임종식 신한카드 부사장(왼쪽 두번째)과 박두준 아이들과미래 상임이사(왼쪽 첫번째), 이청춘 갈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왼쪽 세번째), 주민대표 서미라씨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50527150554181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하고 2000여권의 책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종식 신한카드 부사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 상임이사, 이청춘 갈월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아름인 도서관은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개관한 것이다. 지난 2010년 관악구 미성동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첫 개관한 이후로는 386번째 아름인 도서관이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은 이미 전국 384곳(지역아동센터 368곳, 어린이병원 16곳)과 해외 1곳(베트남) 등 385곳에 문을 열었다.
올해에는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복지관 10곳과 해외 1곳,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 병원 30곳 등 총 41개의 아름인 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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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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